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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김태현 의료진, 헌헐유공자 은장 받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09:07]

국립암센터 김태현 의료진, 헌헐유공자 은장 받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9/23 [09:07]

▲ 좌측부터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은 김태현 양성자치료센터장, 금장을 받은 김대용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헌혈을 하고 있는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후생신보】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김태현 양성자치료센터장이 최근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았다. 앞서 양성자치료센터 김대용 전문의(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역시 이미 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헌혈유공장을 수여하는데 50회 이상이면 금장을, 30회 이상이면 은장을 각각 수여하고 있다.

 

김태현 센터장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다섯 번씩 헌혈에 참여했다. 김 센터장은 “헌혈에 대단한 동기라기보다는, 다른 큰 노력이 들지 않는 선한 일이 헌혈인 것 같아 시작했다”라면서 “두 달이 지나야 다음 헌혈을 할 수 있는데, 조만간 두 달을 채워 일과 후에 헌혈하러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누적 헌혈 횟수가 70여 회에 달하는 김대용 전문의는 “계속 헌혈하려면 평소에 건강관리를 해야 해 자연스럽게 내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면서 “꾸준한 건강관리로 5년 이내에 명예장(100회)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역시 최근 국립암센터 3층 헌혈실에서 직접 헌혈에 나섰다. 이 원장은 “비단 젊은 층만 헌혈할 수 있다거나, 단체헌혈만 떠올리며 헌혈이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건강한 성인의 상당수는 헌혈할 수 있고, 개인들이 적극 나서주어야 지금의 혈액 부족이 해소될 것”이라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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