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순천향대 천안병원, ‘감염병 진단장비’ 개발 착수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11:08]

순천향대 천안병원, ‘감염병 진단장비’ 개발 착수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9/22 [11:08]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22일 정부가 지원하는 ‘감염병 방역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범부처(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신․변종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방역 및 진단장비 개발이 목적이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사업에서 감염병 선별검사에 활용할 ‘저선량 포타블 흉부 X-ray 기기’를 개발한다.

 

개발기간은 1년 6개월, 사업비는 9억 원이다. 개발에는 최성준(이비인후과 교수, 사진), 정기진(정형외과 교수), 유익동(핵의학과 교수), 박정완(감염내과 교수), 박찬호(영상의학과 교수) 등 5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백무준 연구부원장은 “무증상 폐렴환자 선별검사에 유용한 장비”이며, “체온과 산소포화도 측정기능을 포함한 인공지능 기반의 호흡기진단 통합시스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치명적인 이유는 바로 폐렴 때문이고, 다양한 병원균이 일으키는 폐렴은 폐암보다 더 치명적”이라며, “기기가 개발되면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도움으로써 폐렴의 치명률을 떨어뜨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