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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 위험 높인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18 [08:56]

대기오염,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 위험 높인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9/18 [08:56]

대기오염이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피츠버그 대학에서 앨러게니 카운티에 거주하는 심방세동 환자 3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 앞 전신주에 대기오염 측정기를 설치해서 매일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그을음(soot) 등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뇌졸중 위험을 비교했을 때 대기 오염이 심한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는 대기오염이 덜한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보다 뇌졸중 위험이 1.2배로 높았다.

 

Jared W. Magnani 박사에 따르면 폐를 통해 혈류 중에 전달되는 그을음 등의 미세먼지가 심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건강한 사람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5배나 높은 심방세동 환자가 심한 대기오염에 노출되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대기오염 물질 배출원을 철저히 통제해야 할 것이다.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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