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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유일 제대로 된 ‘재활병원’ 오픈

청라스퀘어병원, 질환별 ‘맨투맨’ 맞춤 치료 솔루션 제공
민간병원 불구 대학병원 이상 질 높은 재활 서비스는 덤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6:01]

청라 유일 제대로 된 ‘재활병원’ 오픈

청라스퀘어병원, 질환별 ‘맨투맨’ 맞춤 치료 솔루션 제공
민간병원 불구 대학병원 이상 질 높은 재활 서비스는 덤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9/17 [16:01]

▲ 지난 6월 청라에 재활전문 청라스퀘어병원이 오픈했다.

【후생신보】재활난민이라는 용어가 유행하는 요즘, 청라에 제대로 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문을 열어 주목된다.

 

과별 전문의, 치료사, 사회 복지사 등이 질환별로 1대 1 맞춤 재활 치료 서비스를 대학병원급 이상으로 제공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천 청라지구에 설계부터 시공까지 2년여를 투자한 206병상 규모의 재활 전문병원인 ‘청라스퀘어병원’이 오픈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청라스퀘어병원은 6층 규모로 지난 6월 정식 오픈했다. 의료진은 재활의학과 2명, 정형외과 1명, 가정의학과 1명, 일반의 1명, 직업환경의학과 1명 등 총 6명, 물리․작업 치료사 각 14명, 언어 치료사 1명, 도수치료사 2명이 근무 중이다.

 

청라지구 유일의 재활병원인 청라스퀘어병원은 대학병원급 이상의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특히, 뇌졸중 후 재활, 허리․무릎 수술 후 기능을 되찾으려는 중장년층, 교통사고, 스포츠 부상 등 중증 질병이나 사고․외상으로 인한 장애 극복 후 환자들이 사회나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라스퀘어병원은 재활환자들을 위해 각 병동별로 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질환별 1대 1 스마트 맞춤 재활치료 솔루션(언어, 운동, 특수작업, 호흡치료 등)을 진행하며 환자들의 빠른 복귀를 돕고 있다.

 

청라스퀘어병원이 환자들의 빠른 사회 또는 가정 복귀를 위해 특히,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환자 안전과 편의다.

 

요즘 화두인 감염 관리를 위해 기준 병실을 4인실로 꾸몄고 환자 침상별로 24인치 LED TV, 냉장고, 병실병 GIGA WiFi, 무상 에어컨, 공기 청정기 등을 제공 중이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스프링클러, 자동개폐장치 등 소방안전시설은 물론, 소방감리시스템을 통해 유사시 비상탈출이 전층에서 가능토록 했고 비상대피 공간을 층별로 두는 등 화재로부터 환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6층은 전체는 스카이라운지로 청라호수공원, 수변 커널웨이 등 환자들에게 힐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인하대병원, 국제성모병원, 길병원 등 대학병원과 접근성이 높아 응급상황에 대한 빠른 대처도 가능하다.

 

우재철 병원장은 “청라스퀘어병원은 청라국제도시에 걸맞는 최적의 스마트 재활병원”이라며 “일정기간 재활을 하다 다른 병원으로 환자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집과 사회로 돌려보내는 것이 우리 병원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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