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차바이오텍, 면역 세포 치료제 임상 1상 승인

독자 세포 배양 기술 적용 NK 세포 증식력․활성도 향상 항암 효과 강화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5:51]

차바이오텍, 면역 세포 치료제 임상 1상 승인

독자 세포 배양 기술 적용 NK 세포 증식력․활성도 향상 항암 효과 강화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9/09 [15:51]

【후생신보】차바이오텍(대표이사 오상훈)이 9일 식약처로부터 자가 NK세포(자연살해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면역세포치료제 ‘CBT101’의 국내 임상 1상을 승인 받았다.

 

이를 통해 차바이오텍은 ‘CBT101’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해 최대 투여용량 및 임상 2상 권장용량을 결정하게 된다. 또, 약물의 면역작용과 종양 재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도 관찰할 계획이다.

 

특히 ‘CBT101’에는 차바이오텍의 독자적인 세포배양 기술이 적용돼 NK 세포의 증식력을 약 2,000배 높이고, 5~10% 수준인 NK세포 활성도를 90%까지 향상시킴으로써 항암효과를 크게 강화시켰다.

 

차바이오텍은 지난 2018년 이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하며 ‘CBT101’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바 있다.

 

차바이오텍은 이번에 승인된 임상 1상을 빠르게 완료한 뒤 다양한 암 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이미 동물 실험에서 난소암, 간암, 위암, 교모세포종 다양한 종양에서 효과를 확인했다. 또,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자 임상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낸 바 있다.

 

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는 “‘CBT101’은 차바이오텍이 독자 배양기술을 적용해 개발 중인 면역 세포치료제로, 다양한 암 종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차바이오텍은 CBT101 이외, 차바이오컴플렉스 GMP에서 자체 생산한 CordSTEM-DD의 임상 개발도 진행하고 있는 등 독자적인 우수한 세포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