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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 상장 전 160억 투자 유치 성공

KB인베스트먼트 등 5개사 참여…박웅양 대표 “내년 하반기 IPO 목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1:47]

지니너스, 상장 전 160억 투자 유치 성공

KB인베스트먼트 등 5개사 참여…박웅양 대표 “내년 하반기 IPO 목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8/12 [11:47]

【후생신보】유전체 정보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대표 박웅양, 사진 맨 왼쪽, 삼성서울병원 창업기업)는 내년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8억 원의 Pre-IPO(상장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KTB네트워크, IMM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총 5개 기관이 참여했고, 2021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준비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장주관사로는 지난 6월 대신증권이 선정된 바 있다.

 

지니너스는 지난 2018년 4월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 박웅양 소장이 창업한, 서울삼성병원 스핀오프 기업으로 지난 2년 간 투자를 유치한 금액만 약 250여억 원에 이른다. 그만큼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특히, 지니너스는 암유전체 진단부터 초정밀 단일세포 유전체분석까지 정밀의료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전체 정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약 타깃을 발굴하고 있다.

 

지니너스 박웅양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임상-유전체 통합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 개발과 동반진단 기술개발, 단일세포 분석기술에 기반한 맞춤 치료제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장시켜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니너스는 이달 19일 한국경제신문이 개최하는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 참여,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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