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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차세대 당뇨 신약 9월 유럽서 임상 시작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09:24]

제일약품, 차세대 당뇨 신약 9월 유럽서 임상 시작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8/12 [09:24]

【후생신보】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이 인슐린과의 대체 또는 병용 사용으로 인슐린 의존도를 대폭 낮출 수 있고, 체중감소 효과가 있는 경구용 제1형 당뇨병 신약 ‘JP-2266’의 유럽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EMA(유럽의약품국)로부터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제일약품의 ‘JP-2266’은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신약개발지원)의 지원을 받아 해외 GLP 기관에서 비임상 독성시험을 완료한 이후 올해 2월말 EMA에 ‘CTA’(임상시험계획) 자료를 제출한 바 있다.

 

제일약품의 ‘JP-2266’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 주사제와 다른 경구용 치료제로서 저혈당에 의한 쇼크 위험성과 잦은 주사투약으로 인한 불편함 등을 직접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JP-2266’은 동물 모델 실험에서 식후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기존 경구약물들과 비교해 가장 우수했고 인슐린 주사 투약과 동등한 수준을 보였다.

 

또, 반복 투여에 의한 당화혈색소(HbA1c) 감소 효능도 기존의 경구 약물에 비해 훨씬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제일측은 덧붙였다.

 

제일약품 연구소장 이창석 전무는 “JP-2266은 다양한 동물모델 실험에서 인슐린 주사와 비교해 동등한 수준의 식후 혈당저하 능력을 보여 많은 빅파마들이 전임상 단계에서부터 깊은 관심을 보였다”며 “‘JP-2266’은 앞으로 유럽 임상진행을 통해 글로벌 신약의 탄생에 한걸음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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