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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의학회와 산학연병 기술비즈니스 파트너링 개최

재활의학회‧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서 심포지엄‧파트너링 행사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우수 창업기업과 의료인간의 기술교류의 장 마련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11:53]

보건산업진흥원, 의학회와 산학연병 기술비즈니스 파트너링 개최

재활의학회‧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서 심포지엄‧파트너링 행사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우수 창업기업과 의료인간의 기술교류의 장 마련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8/10 [11:53]

【후생신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대한재활의학회(회장 김희상) AOCPRM 2020 국제학술대회와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 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정형외과학회(회장 이춘기) 제 64차 학술대회에 참가해 산학연병 기술비즈니스 파트너링을 개최했다.

 

이번 산학연병 기술비즈니스 파트너링에는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관리기업 및 개방형실험실, 지역클러스터 수혜기업 등 보건산업분야 창업기업 24개사가 참여하였으며, 보건산업분야 창업기업들의 우수 기술 홍보 및 의료인(MD)과의 비즈니스 기술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건산업진흥원 특별세션인 산학협력 심포지엄은 진흥원 산업생태계조성팀 조경미 팀장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개방형실험실에서 추진 중인 산학연병 전주기 의료기기 개발 플랫폼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의사창업기업 및 보건산업 창업기업의 발표를 통해 창업기업-의료인 간 기술력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업기업-의료인 간 1:1 기술비즈니스 파트너링은 대한재활의학회 및 정형외과학회 임상의와 보건산업분야 창업기업 협력의 장 마련을 통해 공동연구, 판로개척, 제품개선, 임상자문 등을 지원하였다. 이번 대한재활의학회와 정형외과학회 파트너링에서는 24명의 의료인과 24개 창업기업이 참여하여 총 50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루어졌다.

  

㈜이노리젠, ㈜내프터 등 파트너링에 참여한 창업기업은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임상의와 함께 의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에 대해 공동연구를 위한 후속미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학술대회 기간에 보건산업 창업기업 홍보관을 운영하여 우수한 보건산업 창업기업의 제품 및 기술을 홍보하고,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개방형실험실, 지역클러스터 홍보관을 통해 보건산업 유관기관의 인프라 및 지원 프로그램 등의 홍보를 진행하였다.

 

진흥원은 하반기에도 대한외과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등 여러 질환별 학회에 참여하여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을 홍보하고 의료인간의 기술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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