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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바세린, 치매환자 망상 증상 완화 효과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0:54]

피마바세린, 치매환자 망상 증상 완화 효과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7/31 [10:54]

피마반세린(pimavanserin)이 치매 환자의 정신병적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전 세계 4,500만 명에 달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 중에 절반 정도는 환각이나 환청, 망상 등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고 정신병적 증상이 치매를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환자와 간병인을 곤혹스럽게 할 수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협회 국제회의에서 정신질환 치료제 피마반세린이 치매 환자의 정신병적 증상을 완화시키고 재발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치매 환자의 정신병적 증상의 재발 및 예방에 대한 피마반세린의 효과를 조사한 Ⅲ상 임상시험에서 환각과 망상 증상이 있는 치매 환자 392명에게 시험했을 때 피마반세린이 치매의 종류나 중증도와 상관없이 정신병적 증상을 현저하게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치매 환자의 정신병적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된 치료제가 없으며 치매 환자에게 쓰이는 항정신병약은 진정작용을 하고 낙상 위험을 높이고 뇌기능 저하를 촉진할 수 있지만 피마반세린은 특이도가 높은 신경수용체 5HT2A를 차단해서 별다른 부작용 없이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치매 환자의 정신병적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University of Ex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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