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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풍부혈장 투여후 운동요법으로
휠체어 사용 환자 '어깨 통증' 잡는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1:40]

혈소판풍부혈장 투여후 운동요법으로
휠체어 사용 환자 '어깨 통증' 잡는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7/31 [11:40]

혈소판풍부혈장(Platelet-Rich Plasma)과 운동으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환자의 어깨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미국하반신마비학회(APS) 공식 저널 ‘Journal of Spinal Cord Medicine’에 혈소판풍부혈장을 투여한 후 집에서 운동요법을 실시하면 척수 손상 후 휠체어를 사용하는 환자의 어깨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게재됐다.

 

양쪽 어깨에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만성 척수 손상 후 휠체어를 사용하는 6명의 환자의 견관절에 혈소판풍부혈장을 주사하고 24시간 후부터 1개월간 조금씩 강도를 높이면서 스트레칭 운동을 시켰을 때 통증이 완화된 정도는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모든 환자의 통증이 많이 나아졌다.

 

만성 척수 손상 후 휠체어를 사용하는 환자가 어깨 통증으로 기능적 독립성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고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수술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많은 비용이 들고 회복기간에 신체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며 그런 환자에게 혈소판풍부혈장을 주사한 후 집에서 스트레칭 운동을 시키면 어깨 통증으로 기능적 독립성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Kessler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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