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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보장협회 동아시아 지역 국내회원기관 간담회 개최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0:08]

국제사회보장협회 동아시아 지역 국내회원기관 간담회 개최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07/27 [10:08]

【후생신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단)은 지난 24일 국제사회보장협회(이하 ISSA)의 동아시아지역 국내회원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ISSA 국내회원기관인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7대 사회보험 협의체 기관인 공무원연금공단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의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한국의 대표 사회보장기관들이 국제사회와 협업 방안을 논의한 최초의 자리이기도 하였다.

 

건보공단은 지난 5월 12일 사회보험 제도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7대 사회보험 협의체 MOU 체결식을 원주 공단 본부에서 개최한 바 있다.

 

건보공단은 세계 각국 사회보장제도의 발전 및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1927년 설립된 ISSA에 1979년 정회원으로 가입랬다.

 

뿐만아니라 2011년부터 9년간 ISSA 동아시아지역사무소(Liaison Office for East Asia)를 운영해오며 국내회원기관 뿐 아니라 지역사무소 소속 국가인 중국, 일본, 몽골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ISSA의 2019년도 및 2020년도 주요 활동내용과 각 회원기관별 향후 3개년도 전문위원회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ISSA와 7대 사회보험협의체 간 협력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와의 교류로 한국 사회보장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각 기관 참석자들 간의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강상백 글로벌협력실장은 “올해 전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사회보장기관의 역할 및 안정된 사회보장제도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사회보장기관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ISSA를 활용하여 전세계 복지선진국들과 교류협력을 통해 국가 간 베스트 프렉티스(Best Practice)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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