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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CDMO 사업 가속화

엑소코바이오社와 계약…엑소좀 치료제 임상 원료 생산․공급키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4:07]

차바이오텍, CDMO 사업 가속화

엑소코바이오社와 계약…엑소좀 치료제 임상 원료 생산․공급키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7/16 [14:07]

【후생신보】차바이오텍(대표이사 오상훈)이 최근 글로벌 4대 엑소좀 기업 중 하나인 엑소코바이오(대표이사 조병성, 이하 엑소코)와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은행 구축에 대한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차바이오텍은 엑소코에 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생산․공급하고, 엑소코는 이를 활용해 아토피 피부염 등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는 엑소좀 치료제(EXO101)의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엑소코는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엑소좀을 활용해 바이오 신약 및 재생 에스테틱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CDMO는 차바이오텍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신사업 분야로, 현재 줄기세포치료제와 면역세포치료제, 엑소좀 생산용 세포주 등 다양한 세포치료제를 기반으로 한 CDMO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차바이오텍은 CDMO 사업을 통해 세포치료제 개발 벤처들이 겪고 있는 고품질의 임상시험 원료 생산 문제를 해결해줌으로써 바이오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는 “엑소코바이오가 바이오신약을 조기 상업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생산 인프라 및 개발 노하우가 필요한 전문 바이오 기업들과의 파트너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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