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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뛰어넘다

664명 240주간 투여…우월한 심혈관질환 예방효과 보여
‘국제 임상학 저널 2020’에 헤드 투 헤드 임상 결과 등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3:53]

피타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뛰어넘다

664명 240주간 투여…우월한 심혈관질환 예방효과 보여
‘국제 임상학 저널 2020’에 헤드 투 헤드 임상 결과 등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7/14 [13:53]

 【후생신보】피타바스타틴(상품명 : 리바로)이 아토르바스타틴(리피토) 보다 뛰어나다는 헤드 투 헤드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리바로는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은 물론, 염증지표, 근육 안전성에서도 우월했다.

 

고지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의 우수한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를 입증한 이번 ‘헤드 투 헤드’ 연구 결과는 최근 발행된 국제 학술지 ‘국제 심장학 저널 2020’(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 2020)에 등재됐다. 피타바스타틴 제제의 오리지널은 리바로로 국내서는 JW중외제약이 판매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일명 ‘스타틴’으로 불리는 약제 간 심혈관계 질환 예방 차이를 입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는 일본 도호대학 의료센터에서 2006년 4월부터 2011년 5월까지 등록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죽상동맥경화성 질환의 위험인자를 1개 이상 가진 이상지질혈증 환자 664명을 대상으로 240주 간의 추적관찰을 통해 두 약물의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를 살펴 본 것이다. 664명 중 332명에게 피타바스타틴 제제(2mg)를, 나머지 332명에게는 아토르바스타틴 제제(10mg)를 각각 240주 간 투여한 것.

 

그 결과 피타바스타틴 군은 2.9%에서, 대조군인 아토르바스타틴 군에서는 8.1%에서 각각 심혈관계 질환 발생이 보고됐다. 아토르바스타틴 대비 피타바시트틴의 우월성이 입증된 것.

 

또 투여 1년 경과 시점에 염증 지표인 ‘C-반응성 단백질’(C-reactive Protein)을 분석한 결과, 피타바스타틴 투여 군에서 만 유의적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더불어, 근육 이상 발생 비율에서도 피타바스타틴 군 1.3%, 아토르바스타틴 3.9%로 각각 나타나 근육 안전성 면에서도 피타바스타틴이 아토르바스타틴을 능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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