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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R&D에 적절한 투자 필요"

강선우 의원, 질·양적 충분한 지원 및 정책여건 등 현황 점검해야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1:25]

"보건의료 R&D에 적절한 투자 필요"

강선우 의원, 질·양적 충분한 지원 및 정책여건 등 현황 점검해야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07/14 [11:25]

【후생신보】 국제사회로부터 ‘선도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K방역・K보건・K의료가 더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 보건의료 R&D에 대한 적절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지난 14일 주최한 ‘글로벌 보건의료 R&D 지원체계 현황과 이슈‘ 토론회 자리에서다.  이날 토론회는 국내외 보건의료 R&D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 국내 보건의료 R&D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해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바이오헬스분야에 대한 정부 R&D 투자를 현재 연 2조 6,000억 원 규모에서 2025년까지 연 4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제약・의료기기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 바이오헬스 수출 500억 달러 달성, 신규 일자리 30만 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늘어난 R&D 투자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 의원은 “백신 개발을 비롯한 감염병 예방・치료기술개발을 위한 보건의료 R&D 투자와 이에 따른 기술진보는 우리 인류 전체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들에 관해 질적・양적 지원이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건의료 R&D가 보건의료 위기 극복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책이 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 R&D를 둘러싼 정책여건 등 현황을 점검해야 한다”며 “학문 기반과 R&D 사업구조의 체계적 정비도 동반돼야 하고 기관과 정부부처간의 협력,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교류는 필수이다”라고 주장했다.

 

권덕철 보건산업진흥원장은 “국가 보건의료 연구개발 지원체계의 혁신은 전세계 국가들이 당면한 과제이다”라며 “주요 선진국들 또한 기초, 응용, 개발단계를 아우르고, 학제적 장벽을 없애는 전주기적 연구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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