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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내과의사회, ‘내과의사회’로 명칭 변경 추진

박근태 회장, 봉직의 등 전체 내과 포용...내년 4월 대의원총회서 최종 결정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3:20]

개원내과의사회, ‘내과의사회’로 명칭 변경 추진

박근태 회장, 봉직의 등 전체 내과 포용...내년 4월 대의원총회서 최종 결정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7/13 [13:20]

▲ 박근태 회장

【후생신보】  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가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새로운 명칭은 ‘개원’자를 뺀 ‘대한내과의사회’이다.

 

특히 이번 명칭 변경 추진은 내과계 모든 봉직의들이 쉽게 의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박근태 회장은 최근 대한의사협회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먼저 “개원가 중심 진료과목별 의사단체 중 단 4곳(영상의학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하과, 내과)만이 개원이라는 명칭을 포함하고 있다”며 “특히 이들 중 임상과는 내과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특히 박 회장은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 “개원가로 한정된 영역에서 탈피해 봉직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내과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미래 회원들을 위한 준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사회 명칭 변경을 위해 병원의사협의회에 공문을 보내 명칭변경추진위원회 위원 추천을 하는 등 봉직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내년 4월 대의원총회에서 명칭 변경에 대해 최종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과거 한 차례 명칭변경을 추진했지만 실패한 경험을 거울삼아 이번에는 학회와 마찰 없이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

 

박 회장은 “현 집행부는 학회 측과 긴밀한 스킨십을 해 왔기 때문에 명칭 변경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이미 대한내과학회 평의원회에서 명칭변경에 대한 당위성과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내부에서 명칭 변경의 의견이 있다는 것을 전달한 상태로 잘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명칭변경추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정용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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