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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 등 모색

장인호 임상병리사협회장-오기형 의원 간담회, 임상병리사 인력 확충 필요성 강조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08:42]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 등 모색

장인호 임상병리사협회장-오기형 의원 간담회, 임상병리사 인력 확충 필요성 강조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7/10 [08:42]

【후생신보】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장인호)가 지난 8일 오기형 국회의원(서울 도봉을)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국회 의원회관 오기형 의원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의 재확산 방지 대책과 이에 따른 보건의료인력의 운용 방안 등을 모색했다.

장인호 회장은 “많게는 하루 3만 건 이상의 검사로 임상병리사의 피로가 심하게 누적된 상태”라며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환절기 독감, 감기 환자까지 더해지면 검사 수가 폭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어난 검사 수에 대비해 검사 실무자인 임상병리사 인력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오기형 의원은 “임상병리사협회의 의견에 공감하며 여러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책토론회 개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장인호 회장은 병원 내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감염관리실 임상병리사 의무배치 법제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했다.

 

간담회를 마친 장인호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기형 국회의원과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임상병리사협회는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보건의료체계를 만드는 데 모든 방면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장인호 회장과 오기형 국회의원, 이민우 고대 보건과학대학 연구교수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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