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유한양행, ‘카리스마’의 조욱제 시대 개막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0:01]

유한양행, ‘카리스마’의 조욱제 시대 개막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7/01 [10:01]

【후생신보】 유한양행의 포스트 이정희에 조욱제 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 사진)이 임명됐다. 꼼꼼한 카리스마의 조욱제 부사장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30일 조욱제 부사장을 업무총괄 부사장에 임명(7.1일자)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유한은 부사장 두 명을 경합시켜 그 중 한 명을 7월 경 업무 총괄에 임명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업무총괄 부사장은 차기 대표로 통했고 사실이 그랬다.

 

유한양행의 향후 3년 혹은 6년의 미래를 책임질 조욱제 업무총괄 부사장은 영업 현장에서 잔뼈가 굳은 베테랑이자 꼼꼼하기까지 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로 유명하다.

 

유한양행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전통 영업맨으로써 합리적이고 꼼꼼하며 경영관리본부장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업무총괄에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조욱제 부사장은 약품사업부에서만 30년을 근무한, 정통 ‘영업맨’으로 매출 1위 오늘의 유한양행을 있게 한 인물이다. 때문에 포스트 ‘이정희’ 라는 평가가 항상 뒤따랐고 이번 인사에서도 이변은 없었다. 최근까지는 경영관리본부장을 거치면서 경영관리 분야에도 관여했다.

 

이 관계자는 “영업에 뛰어나고 소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스타일의 인물”이라며 “내부적으로는 지금보다 훨씬 타이트한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유한양행 인사에 따르면 생활건강사업부장에 김성수 상무, 종합병원사업무장(겸)일반병원사업부장에 유재천 상무, 특목사업부장에 정동균 상무, 마케팅부문장에 정주영 상무, 해외사업부장에 신명철 상무가 각각 임명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