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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사, 액상형 해열진통제 ‘스피드싹’ 출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6/17 [10:17]

제일헬사, 액상형 해열진통제 ‘스피드싹’ 출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6/17 [10:17]

【후생신보】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 이하 제일헬사)가 최근 액상형 해열 진통제 ‘스피드싹’ 연질캡슐을 새롭게 내놓았다.

 

‘스피드싹’은 FDA에서 평가한 안전성 등급에서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해열진통 성분 아세트아미노펜 325mg을 주성분으로, 발열과 두통, 근육통, 월경통 등 광범위한 통증에 효과가 있다.

 

특히, 제일헬사는 복용시 체내에 흡수되는 시간이 길고 잔여 부유물이 발생,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정제 타입 대신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적은 연질캡슐 타입으로 ‘스피드싹’을 출시했다.

 

제일헬사 마케팅부 임태환 팀장은 “스피드싹은 하루 3~4회, 1회 2캡슐 복용으로 해열 및 진통에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히고 “이번에 출시한 스피드싹은 듀얼싹, 트리싹 등 제일헬스사이언스 진통소염제의 대표 브랜드인 ‘제일싹’ 시리즈 제품으로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일헬사의 ‘제일싹’ 브랜드는 변비치료제, 감기약, 소염진통제, 알레르기 치료제, 근육이완제 등 다양한 효능∙효과의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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