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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심평원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 다짐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6/09 [13:53]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심평원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 다짐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6/09 [13:53]

【후생신보】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 영역의 의료 질 향상과 마취 환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심평원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평가다.

 

평가대상은 전국 종합병원 이상 총 344기관이며,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입원해 마취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ㆍ정상 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 총 13개 지표(평가지표 7개, 모니터링 지표 6개)다.

 

평가 결과,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각 항목에서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양샘병원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 오심 및 구토와 통증 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 3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특수장비 보유 종류 수 항목에서도 동일 규모 병원 평균(약 4개)보다 높은 6개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의료진 전문성과 시설 장비 면에서 모두 뛰어남을 입증하기도 했다.

 

김용복 안양샘병원장은 “이번 평가로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이 환자들에게 안전한 마취 환경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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