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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콜린 보충제' 복용, 태아에 도움
뇌 발달 돕고 바이러스 감염 악영향 줄여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0:50]

임신 중 '콜린 보충제' 복용, 태아에 도움
뇌 발달 돕고 바이러스 감염 악영향 줄여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6/02 [10:50]

임신 중 콜린 보충제를 복용하면 바이러스감염이 태아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줄일 수 있다.

 

붉은 육류와 가금류, 생선, 유제품, 달걀, 십자화과 채소 등에 풍부한 콜린은 태아의 뇌 발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콜로라도대학(University of Colorado Anschutz Medical Campus)에서 임신 중에 콜린 보충제를 복용하면 태아의 뇌 발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호흡기 감염이 태아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세 때 개정된 IBQ(Infant Behavior Questionnaire) Regulation 점수가 낮으면 4세 때 읽기에 대한 준비도와 7세 때 집중력과 성실성이 부족해질 수 있으며 개정된 IBQ Regulation 설문조사를 통해 신생아의 주의력과 자기조절 행동의 발달정도를 비교했을 때 임신 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 중에 콜린 수치가 높은 여성의 자녀는 콜린 수치가 낮은 여성의 자녀보다 생후 3개월에 IBQ-R 점수가 훨씬 높았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한 전염병은 환자의 자녀에게 조현병과 자폐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장애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을 현저하게 증가시켰으며 코로나19도 환자의 자녀에게 정신질환 위험을 증가시킬지 확실치 않지만 임신 중 콜린 보충제를 복용함으로써 자녀의 정신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Camille Hoffman 박사는 말했다.

 

University of Colorado Anschutz Medical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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