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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마스크 착용, 가족 간 코로나19 전파 막는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08:08]

집에서 마스크 착용, 가족 간 코로나19 전파 막는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6/01 [08:08]

집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면 가족 간에 코로나19 전파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코로나19는 가족 간에 전파될 가능성이 높고 가족 간에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인자를 파악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2020년 2월~3월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124 가족의 구성원 46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의 가족 간 전파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조사한 결과 집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면 가족 간에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간에 2차 감염된 환자를 포함해서 성인은 64명(69.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어린이는 36명 중에 13명(3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어린이 중에 12명은 가벼운 증상이 있었고 1명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고 성인 환자 중에 1명은 상태가 위중했고 10%는 심한 증상이 있었고 83%는 가벼운 증상이 있었다.

 

코로나19 환자에게 처음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4일 이상 환자와 함께 지내고 증상이 나타난 후 24시간 이상 환자와 함께 지낸 가족 구성원 중에 매일 소독제를 사용해서 청소를 하고 창문을 자주 열고 가족 간에 1m 이상의 거리를 두고 지낸 사람은 가족 간에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감소했다.

 

가족 중에 처음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에게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집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면 가족 간에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79% 감소하고 청소할 때 소독제를 사용하면 가족 간에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77% 감소했다.

 

코로나19 환자의 설사는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을 4배로 증가시키고 원탁에서 식사를 함께 하거나 함께 TV를 보는 등 감염자와 일상적인 접촉은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을 18배나 증가시켰다.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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