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국제보건의료재단, 북한 보건의료·개발협력 아카데미 개최

국내외 대북 보건의료지원 경향, 남북 교류협력 추진 방향 공유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09:24]

국제보건의료재단, 북한 보건의료·개발협력 아카데미 개최

국내외 대북 보건의료지원 경향, 남북 교류협력 추진 방향 공유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5/11 [09:24]

【후생신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추무진, 이하 재단)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회장 강영식, 이하 협회)는 지난 8일 '북한 보건의료·개발협력 아카데미' 를 공동 개최했다.
 

 

재단의 '북한 보건의료 아카데미' 와 협회의 '북한 개발협력 아카데미' 가 통합되어 '북한 보건의료·개발협력 아카데미' 공동 개최로 진행된다.
 

이는 공동개최를 통해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채워졌고 특히 마지막 날 진행되는 수강생 참여 세미나는 그 간의 강의에 대한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참석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계획되었다.

 

프로그램은 ‘남북 교류협력 전망과 협력 방안’ 강의를 시작으로 국내외 대북 보건의료지원 경향, 남북 교류협력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수강생 참여 토론으로 구성하였다.

 

이날 개회식에서 재단 추무진 이사장은 “남북 보건의료 협력은 한두 사람의 전문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한반도 건강공동체 구현이라는 공통적 목표아래 우선 우리는 정부, 지자체와 민간, 그리고 국제기구 등 모두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과 협회는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이해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남북 교류협력의 활로를 열기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이번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협회 강영식 회장은 “이번 코로나 같은 신종감염병의 발생 앞에 전 세계는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질병극복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이런 연대와 협력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공동체와 지역, 국내를 넘어 남북과 전 세계를 포괄합니다. 남과 북의 협력이 이루어질 때 이 자리에 계신 잘 준비된 여러분 같은 분들이 우리에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올해는 재단과 협회가 아카데미를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양 기관의 전문성과 강점이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라며 “코피의 보건의료 분야 강점과 남북협회의 남북교류협력 분야 전문성은 남북협력을 위한 훌륭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하였다.

 

8일 아카데미 개최를 시작으로 5월 29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2∼6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개최된다.
    ▲개강식 및 1~2강(5.8), ▲3~4강(5.15), ▲5~6강(5.22), ▲종합토론(5.29)

 □ 한편, KOFIH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에 근거해 개발도상국, 북한, 재외동포, 외국인근로자 등에 대한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협회는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남북교류협력 사업·경협, 사회문화교류, 대북인도지원 등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