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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김선민 심평원장 첫 행보로 의협 방문, 심평원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강조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4/24 [08:56]

“의료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김선민 심평원장 첫 행보로 의협 방문, 심평원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강조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4/24 [08:56]

【후생신보】  “의료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겠습니다” 김선민 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의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 말이다.

 

김선민 원장은 지난 23일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하고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 대해 격려 메시지를 전하고, 심사청구 및 자율점검제도 등 일선 의료기관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민 원장은 이 자리에서 “심평원장에 취임하고 첫 일정을 의협 방문으로 계획한 것은 의협이 심평원의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계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의사들이 국민들에게 더욱 존경과 신뢰를 받게 됐다며 최대집 회장과 임원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날 만남에서 최대집 회장은 의료전달체계와 수가체계 등의 대폭적인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일선 의료기관들의 심리적 긴장감으로 고통 받고 있고 경영난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코로나19 대응을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중장기적 문제로 접근해야 하며 추후 안정기에 접어들면 국민들의 의료이용형태가 달라진 환경에 발맞춰 의료전달체계, 수가체계 등을 대폭 개편하는 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의 심사 청구 및 자율점검 문제와 관련된 논의도 이어졌다.

 

변형규 보험이사는 “의료기관들이 청구 프로그램을 입력하는 데 있어서 많은 애로점을 호소하고 있다. 청구가 보다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협과 심평원이 실행 가능한 방법을 강구하고 협업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심평원의 자율점검제도 역시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심평원 측에서 자율점검의 본래 취지를 생각해 심평원과 의사회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김선민 원장과의 면담 자리에는 최대집 회장을 비롯해 방상혁 상근부회장, 박종혁 총무이사 겸 대변인, 변형규 보험이사와 심사평가원 이미선 심사실장, 김기원 비서실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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