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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조아디오스민’ 통해 치질약 시장 공략 나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4/20 [16:18]

조아제약, ‘조아디오스민’ 통해 치질약 시장 공략 나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4/20 [16:18]

【후생신보】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자사가 직접 제조 판매하는 경구용 치질 치료제인 ‘조아디오스민캡슐’(이하 조아디오스민)의 대중 광고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아디오스민은 1회 300mg, 1일 2회 경구 복용하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항문 혈관상태를 개선해 치질 증상을 완화하는 적응증을 갖고 있다.

 

또한 본 제품은 정맥류, 정맥부전, 정맥염후증후군 등의 질환으로 인한 하지중압감과 동통, 부종 등의 정상을 개선시킨다.

 

조아제약은 디오스민 제제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름에 따라, 향후 라디오 뿐만 아니라 TV,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내 치질 치료제 시장(먹는약)에서는 동국제약의 ‘치센’과 일동제약의 ‘푸레파베인’이 관련 시장을 리드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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