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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후보 제40대 대한병원협회장 당선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4/10 [18:20]

정영호 후보 제40대 대한병원협회장 당선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4/10 [18:20]

【후생신보】 제40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에 기호1번 정영호 후보<사진>가 당선됐다. 오늘(10일) 오후 5시 용산 콘레드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병원협회 총회에서다.

 

정영호 당선자는 당선 소감 발표를 통해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며 “어려운 시기 맞아 제게 뭔가 역할을 기대하고, 일을 맡 긴 것 같다”고 말했다.

 

정 당선자는 이어 “정말 매서운 질잭으로 받아들이고 무거운 짐 달게 지고 약속 반드시 이행하겠다. 소감 준비 못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영호 후보는 정견 발표를 통해 “병원협회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며 “회장이 돼서 의료인력 수급난, 의료전달체계 개선 그리고 전공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정영호 당선자는 특히, 회장 선출시 5가지 실천 공약으로 ▲코로나 피해 복구 보상 지원 사업 실시 ▲의료인력 수급난 ▲의료전달체계 개선 ▲병원이 앞장서 보건산업 활성화 ▲회원 권익 보호 등을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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