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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회장 선거 김갑식․정영호 2파전

금일 오전 정영진 회장 “일신상 이유로 사퇴” 공식 밝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11:47]

병협 회장 선거 김갑식․정영호 2파전

금일 오전 정영진 회장 “일신상 이유로 사퇴” 공식 밝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4/09 [11:47]

【후생신보】 대한병원협회 40대 회장 선거가 당초 3파전에서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대한병원협회 40대 회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영진 후보가 금일 “일산상의 이유로 후보 사퇴”를 공식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40대 병협회장은 선거는 정영호 후보<기호 1번>와 김갑식 후보<기호 3번>의 양자 대결로 진행되게 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영진 후보는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사퇴에 대해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영진 후보의 사퇴설은 최근부터 떠돌기 시작한 바 있다. 더불어, 정 후보는 출마전부터 전북의대 동기인 정영호 후보로 단일화되는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다.

 

의료계에 따르면 정 후보는 “전형위원들에게 정영호 후보의 지지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영진 후보가 의대 동기이자 삶의 든든한 동반자인 정영호 후보에게 자신의 표를 물아 준 형국이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2차 투표 없이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의 표를 차지한 후보가 회장에 당선되게 됐다. 지역별(19명), 직능별(20명) 임원선출위원은 총 39명으로 이 중 20표를 얻는 사람이 회장에 선출된다.

 

재수의 김갑식 후보와 준비된 정영호 후보? 제40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 결과는 내일 오후 5시 용산드레곤시티에서 협회 총회석상에서 판가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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