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발목 쉽게 삐는 ‘발목 불안정증’은 빠른 치료 필요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로도 가능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3/27 [15:38]

발목 쉽게 삐는 ‘발목 불안정증’은 빠른 치료 필요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로도 가능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3/27 [15:38]

【후생신보】 발목 관절은 신체 최하단에서 몸의 체중을 지지하기 때문에 체중 부하가 가장 심한 부위이다. 보통 걸을 때는 5배, 달릴 때에는 10배 이상의 체중 부하를 받게 된다.

 

이렇다 보니 걷거나 뛸 때, 스포츠 활동 시 발목을 삐끗해 염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발목의 염좌 치료기준이 되는 부분은 불안정증이다.

 

대부분 발목을 겹질린 후 대부분 인대가 늘어났다고 여기고 방치하게 된다. 부기 및 통증이 수일 내에 완화 됐다고 해서 온전히 나아진 걸로 생각하면 안 된다.

 

발목인대 파열은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발목 관절에 과부하 및 불안정으로 인해 발목 연골 손상 및 관절염 같은 2차 질환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작은 충격에도 발목을 쉽게 삐는 만성 발목 불안정증 역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발목 인대의 일부분에서 파열이 발생한 발목 인대파열은 환자의 발목 상태에 따라 약물 및 주사요법,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적 적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발목인대가 완전히 끊어진 경우도 발을 딛기 힘들 정도의 심한 통증 및 부종, 관절 경직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다.

 

발목 인대 파열의 수술적 치료는 관절경 및 소절개를 통해 파열된 인대를 봉합하고 신전지지대로 보강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수술 후 1~2주후 퇴원하게 되고 이후에는 발목 관절의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 치료를 하게 된다. 수술 후 3개월 뒤에는 일상적인 운동도 가능하다.

 

도움말:허리나은병원 관절센터 이용준 원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