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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비판텐 광고모델로 악뮤 수현 발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09:55]

바이엘, 비판텐 광고모델로 악뮤 수현 발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2/25 [09:55]

【후생신보】 바이엘코리아의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김현철)는 자사 피부염 치료제 비판텐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AKMU(이하 악뮤) 이수현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악뮤가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 참가 당시 선보인 자작곡 ‘매력있어’를 개사, ‘반복되는 피부염과 증상의 악순환 사이클을 비판한다’, ‘스테로이드 없이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비판텐 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남매 듀오 악뮤의 메인 보컬 수현은 지난 해 9월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바 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1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발랄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수현이 출연한 비판텐 광고는 오는 3월부터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공식 소셜 계정과 브랜드 사이트 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 비판텐은 지난 76년 간 세계인의 피부 건강에 기여한 브랜드로서 ‘스테로이드 없이 효과적인 피부염치료제’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판텐은 스테로이드 없이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피부염 치료제로 기저귀발진 크림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성인들의 급∙만성 피부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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