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분당차병원 김찬 교수,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장관 표창 수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15:25]

분당차병원 김찬 교수,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장관 표창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2/17 [15:25]

▲ 김찬 교수

【후생신보】  김찬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면역항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팅(STING) 및 항암바이러스와 같은 면역항암제 신약을 개발해 기존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암에서도 효과적인 새로운 병용 면역치료법을 개발한 바 있다.

 

김 교수의 연구 성과는 캔서 셀(Cancer Cell), 저널 오브 클리니컬 인베스티게이션(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등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잇달아 발표됐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제 초기 임상시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병용 면역항암 치료는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이다. 이미 상당수의 신장암 환자들을 병용 치료법으로 치료 중인데 그 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라며 “향후 후속 연구를 통해 더 좋은 면역치료법을 개발하여 신장암 등 난치성 암환자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국내 기초연구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