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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회장,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 영예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7:46]

강신호 회장,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 영예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2/14 [17:46]

 【후생신보】 동아제약 강신호 명예회장<사진>이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이상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 단체)는 지난 12일 2020년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 회의를 개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약업계(약국, 제약, 유통)는 1953년 약사법 제정이후 비약적인 제약․유통산업 발전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및 국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최근에는 신성장동력으로써 우리나라 미래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만큼 그 간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 공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올해 처음 제정되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3개 주관 단체장이 공동 수여하는 약업계 최고권위의 상이다.

 

제약바이오부문을 비롯해 약사부문에서는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의약품 유통부문에서는 한신약품 진종환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약업계의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약업계의 큰 어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 약업인들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해드린다고 피력했다

 

이들 주관단체장들은 아울러 ‘대한민국 약업대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상 운영세칙을 제정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약업계 최고의 업적을 기리는 상으로 자리매김토록 공동노력키로 밝혔다.

 

한편,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식은 각 단체 정기총회에서 시행키로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각 단체별로 상황에 맞게 날짜를 정해 수여키로 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세 냥의 순금 메달이 수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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