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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정기대의원 총회 연기 내달 19일 개최

코로나비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 · 신경림 회장 단독 후보 출마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09:25]

간호협회 정기대의원 총회 연기 내달 19일 개최

코로나비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 · 신경림 회장 단독 후보 출마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2/12 [09:25]

【후생신보】신경림 간호협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출마 한 가운데 오는 19일 개최 예정이던 간호협회 제 87회 정기 대의원총회 및 임원선거가 연기됐다.

 

간호협회는 12일 총회 일정 연기 안내를 통해 신종코르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정기대의원총회를 일정대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지난 2.5~6일 대표자회의에서 논의 결과를 일주일간 검토한 결과 총회일정을 오는 319-20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의원 총회에서는 신경림 회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 연임을 준비하고 있다.

 

 

신경림 회장은 54년생으로 간호협회 3233대 회장을 역임하고 제 19대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간협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신경림 회장은 회장 출마 소견을 통해 저는 이제 100년 간호역사의 성과를 계승하고, 새로운 간호 100년의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의 보건의료 및 복지 패러다임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향후 한국의 간호사는 의료보장체계의 지속성 및 효율성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활성화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 회장은 바야흐로 간호시대(The era of Nursing)’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우리는 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간호 100년 대계를 준비해야 한다존경하는 대의원 및 간호사 회원 여러분! 저는 저에게 주어진 소임을 열정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5개 핵심공약과 15개 실천공약을 통해 제38대 회장단은 혼신의 노력으로 새로운 간호 100년을 향해 도전하고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림 회장은 5가지 핵심공약으로 간호시대 개막을 위한 간호 관렵 법 제도 혁신 간호시대 개막을 위한 비전 및 조직 혁신 간호시대 개막을 위한 간호현장 혁신 간호시대 개막을 위한 간호교육 혁신 간호시대 개막을 위한 국제사업 혁신을 내세웠다.

 



신경림 회장과 함께 간호계를 이끌어갈 임원진 후보는 제 1부회장 곽월희(현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전 병원간호사회 회장), 2부회장 김영경 (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출마했다.

 

또한 이사 후보로는 강윤희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김일옥 삼육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박미영 건국대학교병원 진료지원부 수석, 서은영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손혜숙 현 대한간호협회 상근이사, 염혜아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부교수, 유재선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윤원숙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이태화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학장, 감사 후보로는 박경숙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교수, 탁영란 한양대학교 간호학부 학부장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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