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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세브란스병원 800병상 규모 오는 2026년 개원?

연세대 서승환 총장, 인천시 연수구와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 협약 체결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0:46]

송도세브란스병원 800병상 규모 오는 2026년 개원?

연세대 서승환 총장, 인천시 연수구와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 협약 체결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2/11 [10:46]

【후생신보】 송도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026년 준공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학교(서승환 총장)이 지난 10일 인천시 연수구(고남석 구청장)'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연세대는 예정대로 7공구에 송도국제병원(800병상 규모 이상)을 건립한다.

 

또한 설계우선협상대상자를 올해 내로 선정하고,준공 및 의료서비스는 늦어도 2026년까지로 확정했다.

 

송도세브란스를 최첨단 의료시설로 하며,이와 연계한 IT.바이오 헬스 융합 연구 수행등을 위한 Yeonsei Science Park(YSP)를 조성하고, 연세대는 지역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맺기 위해 주민대표,연수구와 협의체를 구성하게 된다.

 

이와 관련 연세의료원 관계자는 서승환 총장이 지난 2008년 연세대학교 송도건설추진단 건설추진단장으로 활동하며 송도국제갬퍼스에 관여해온 만큼 자신의 임기 동안 송도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력할 것이라며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은 연세의료원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으로 알고 있으며 차기 의료원장의 전폭적이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11일 의료원 정책회의에서 송도세브란스병원 설계우선협상대상자 입찰을 마무리하고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의료원과 인천시는 지난 2010928일 인천 송도 자유경제구역에세브란스 국제병원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2015년 개원 예정협약서에 따르면 세브란스 국제병원은 내년 말 착공돼 2015년 개원 예정으로 송도국제도시 7공구에 조성 중인 연세대 국제화복합단지 내 73,590(총면적 132,000) 부지에 외국인 전용 300병상, 내국인 전용 700병상 등1,000 병상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었다.

 

전문특성화 고급화 지역친화의료원은 세브란스 국제병원을중심으로 연세대 국제캠퍼스와MD앤더슨 암센터와 함께하는 송도 전임상연구센터를 연계해 아시아 의료바이오 허브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다학제간 연구활성화를 통해 신약개발 등 국내의료산업화를 본격적으로 주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문화특성화를 통해 로봇수술, 장기이식, 줄기세포 치료와 암센터, 심장혈관센터, 뇌혈관센터 등 전문 치료기관으로서의기능을 강화하고 첨단 기기 및 선진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호텔수준의 고객 서비스 및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통해 기다리지 않는 병원을 추구하며 토탈 케어 시스템(Total CareSystem) 구축 등 고급화와 각종건강문화강좌, 지역 병의원과의 진료협력 및 합동세미나, 지역 기업과의 제휴 등 지역친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거점병원으로중국 중동 러시아 환자 유치의료원은 이번 국제병원 설립을통해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 거점병원으로서 국내 최초 JCI인증과 재인증을 통해 확인된 세브란스의 글로벌 표준 진료 서비스를구축한다.

 

또한 국제병동 운영, 국가별 해외환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해외 환자 유치의 모델병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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