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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장 건강과 심장건강에 도움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11:50]

호두, 장 건강과 심장건강에 도움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1/20 [11:50]

호두가 장 건강과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불포화지방산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호두가 슈퍼 푸드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미국영양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Nutrition’에 호두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심장질환 위험인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논문이 실렸다.

 

호두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30~65세 중장년층 42명이 2주간 미국인의 일반적인 식사 패턴으로 식사를 한 후 포화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6주간 호두를 먹거나 호두에 포함된 알파 리놀렌산(Alpha-linolenic Acid)과 고도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거나 호두에 포함된 올레산(oleic acid)을 섭취하고 대변 샘플을 분석했다.

 

그 결과 호두를 먹으면 유박테리움 엘리겐스(Eubacterium eligens)와 부티리치코쿠스(Butyricicoccus), 장 내층을 보호하는 로즈뷰리아(Roseburia)를 비롯한 유익균이 증가했으며 장내 세균의 변화가 심장질환 위험인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호두를 먹었을 때에는 유박테리움 엘리겐스가 증가할수록 혈압이 낮아졌고 라크노스피로세(Lachnospiraceae)가 증가할수록 혈압이 낮아지고 콜레스테롤 수치와 비-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했지만 알파 리놀렌산과 고도불포화지방산, 올레산을 섭취했을 때에는 장내 세균의 변화가 심장질환 위험인자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Penn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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