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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 뇌 손상 위험 증가시킨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08:17]

항정신병약, 뇌 손상 위험 증가시킨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1/20 [08:17]

항정신병약이 뇌 손상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신경정신병적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항정신병약을 투여할 수 있으며 이스턴 핀란드 대학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진정작용을 하는 항정신병약을 투여하면 외상성 뇌손상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핀란드에서 2005~2011년에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은 사람 중에 항정신병약을 투여한 2만1,795명과 항정신병약을 투여하지 않은 2만1,795명을 대상으로 외상성 뇌손상의 발생률을 비교했을 때 항정신병약을 투여한 그룹은 항정신병약을 투여하지 않은 그룹보다 외상성 뇌손상 위험이 22% 증가했다.

 

임상진료지침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신경정신병적 증상은 1차적으로 통증과 같은 원인을 치료하고 2차적으로 비약물적 치료를 시도하며 심한 공격성이나 혼란, 정신병 증상처럼 심각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항정신병약을 투여하도록 권하고 있다.

 

그런 지침에 따라 항정신병약의 투약을 제한하고 항정신병약의 효과와 부작용 위험을 고려해서 항정신병약의 사용을 신중하게 결정하면 두부 손상과 외상성 뇌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University of Eastern 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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