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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이사장 “과단성 있는 분이면 좋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 앞서 개인 소신 밝혀 눈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09:52]

이정희 이사장 “과단성 있는 분이면 좋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 선출 앞서 개인 소신 밝혀 눈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1/17 [09:52]

【후생신보】“과단성 있는 분이 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이 됐으면 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정희 이사장(유한양향 대표이사, 사진)이 본인이 원하는 차기 이사장 ‘깜’에 대해 최근 이같이 언급했다.

 

이정희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월 말 제약바이오협회 총회까지로, 1달 정도를 남겨 둔 상황에서 나온 이사장의 발언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정희 이사장은 “차기 이사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을 인도할 수 있고 전체를 아울러서 나갈 수 있는, 사랑받는 분이면 더더욱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이사장은 “차기 이사장 하고 싶어 하는 분 있고 말 많다.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고도 했다.

 

현재 차기 이사장으로, 세간에 오르내리는 인물들은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이다.

 

특히, 이관순 부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의 큰 역할을 해 온 인물 이어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최근까지 협회 부이사장단사의 한미약품 대표로 참여해온 인물은 권세창 사장 이었다. 하지만 이달 초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이관순 부회장으로 바뀌었다.

 

한편, 이정희 이사장은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취임 당시, 업계 발전을 위해 3가지 사항에 대해 특히 고심했다.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제약사 △정부의 인식변화(제약을 복지만이 아닌 산업적인 측면으로도 바라봐 줄 것) 그리고, 제약업계 자정 노력 등이었다.

 

2년이 지난 지금 제약바이오업계는 우리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했고 주요 제약회사 대부분이 글로벌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이정희 이사장은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유한양행 뿐 아니라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내수→글로벌, 제네릭→혁신신약)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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