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일산백병원 김희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08:47]

일산백병원 김희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01/07 [08:47]

▲ 김희선 교수

【후생신보】  김희선 인제대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출산장려 정책 및 모자보건 증진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고위험 산모 비중이 높은 경기서북부의 산모들을 위한 ‘토요일 직장맘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사업’에 참여했으며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산후조리원 평가기준 및 평가가이드라인 수립·교육자료 개발 등 출산장려 및 모자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희선 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출산율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과 관심으로 국내 모자보건과 출산장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선 교수는 2017년부터 십대여성인권센터 자문위원, 국외 모자보건의 질적향상과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 보건복지부 ‘모자건강증진을 위한 산후조리원 서비스 발전방안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