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양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서 ‘1등급’ 쾌거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3:38]

한양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서 ‘1등급’ 쾌거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12/13 [13:38]

【후생신보】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제1차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전체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96.1점으로 1등급을 받아 최우수 의료기관임이 입증됐다. 

 
이번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종합병원 이상 전국 83개 의료기관에서 2018년 7월~12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하여 퇴원한 환자의 진료비 청구자료를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종합점수는 전체 평균이 86.48점이었으며, 종합점수에 따라 평가 대상기관을 1~5등급으로 구분했다.

 
이번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질 향상을 위해 총 11개의 평가지표와 3개의 모니터링지표로 평가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평가지표 중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중증 신생아 퇴원 교육률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등 총 7개 항목 만점을 비롯해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낮을수록 좋은 결과인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의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 항목에서도 전체평균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호주 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전문장비 및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의사, 간호사, 약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들의 집중영양치료, 24시간 의료진 상담, 퇴원 이후에도 환아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시스템 제공 등 세심한 진료와 관리를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