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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 조철현 교수, 복지부장관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13:55]

고대 안암 조철현 교수, 복지부장관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2/12 [13:55]

【후생신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사진>가 지난 10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신진연구자 유공자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국내 보건의료기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연구자에 대해 국가적으로 치하하고자 진행되어 왔다.

 

특히, 신진연구부문은 보건의료R&D 분야에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촉망되며, 우수논문, 학술 연구업적 달성 등 뛰어난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보건의료 전문가를 선정한다.

 

2019년도에는 보건의료기술 분야에서 총 12명의 신진연구부문 유공자가 선정됐는데 조철현 교수는 정신건강 분야에서 논문 게재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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