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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박경환 병원장, 부산시장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2/06 [10:19]

대동병원 박경환 병원장, 부산시장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2/06 [10:19]

【후생신보】 박경환 대동병원장<사진>이 지난 5일 부산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3회 부산의료산업대상’에서 보건·의료산업 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와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대표이사장 김진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부산의료산업대상은 부산 지역 보건·의료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관련 산업 육성에 기여한 개인, 단체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부산시병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대동병원 박경환 병원장은 부산시의 의료관광산업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의료관광 활성화 및 의료인력 양성,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했다.

 

특히, 부산 의료서비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부산의료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산의료산업대상 부산시장상을 수여받았다.

 

박경환 병원장은 “지난 74년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결과 뜻 깊은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발전을 위해 부산시 의료정책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수년간 부산광역시 및 관련 기관과 몽골, 아프리카, 케냐 등에서 해외 의료 봉사를 진행해 왔으며 희귀병 등 자국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의 경우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 및 체류비용을 지원해 왔다.

 

특히, 박경환 병원장은 직접 현지를 직접 찾아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동시에 부산광역시의 브랜드를 고취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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