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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 유방암 위험 증가시킨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1:47]

염색약, 유방암 위험 증가시킨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12/05 [11:47]

염색약이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국립환경보건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에서 유방암의 원인을 찾기 위해 35–74세의 여성 5만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Sister Study 자료를 분석한 결과 1년간 정기적으로 영구적인 염색약을 사용한 여성은 염색약을 사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9% 증가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중에 5~8주마다 영구적인 염색약을 사용하거나 그보다 자주 영구적인 염색약을 사용한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60%나 증가했으며 반영구 염색약이나 일시적 염색약은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았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머리카락을 곧게 펴주는 스트레이트 파마약도 유방암과 관련이 있어서 5~8주마다 스트레이트 파마약을 사용하거나 그보다 자주 스트레이트 파마약을 사용하는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30% 증가했다.

 

염색약이나 스트레이트 파마약의 사용과 관련한 여러 가지 인자가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가급적 그런 염색약이나 스트레이트 파마약의 사용을 삼가는 것이 유방암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Dale Sandler 박사는 말했다.

 

NIH/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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