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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연구재단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 ' 제정 최낙원 원장 수상

신경외과연구재단 신경외과 위상 제고 차원 첫 시상
최낙원 원장 "학술활동 및 봉사활동 병행 신경외과의사로서 자랑스럽다"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09:37]

신경외과연구재단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 ' 제정 최낙원 원장 수상

신경외과연구재단 신경외과 위상 제고 차원 첫 시상
최낙원 원장 "학술활동 및 봉사활동 병행 신경외과의사로서 자랑스럽다"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12/05 [09:37]

【후생신보】 "의사들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상의 제정이 가장 근본적인 신뢰를 찾자는 의미로 실추된 의사의 명예를 회복할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상을 제정했습니다"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 오석전 이사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헌신적으로 수행하여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고 신경외과학회 위상과 신인도를 높이는 데 현저한 공로가 인정되는 신경외과 의사 또는 단체에게 올해 첫 제정한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의 취지를 설명했다.


연구재단은 최근 송도에서 거행된 대한신경외과학회 제59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회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 상 수상자로 최낙원 원장(성북성심병원)을 선정했다.

 

수상자인 최낙원 원장은 대한신경외과의사협회를 설립하여 신경외과 개원의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었으며, 최근 보건 의료분야 국가적 난제로 부각되는 치매의 전 국민적 홍보를 위해 '치매 치료의 모든 것' 을 저술했다,


또한  진단, 치료 및 연구에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여 선정됐다.


최낙원 원장은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후배들이 신경외과학 발전을 이끌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가 아니라, 신경외과 의사라서 자랑스럽다.” 고 밝혔다,

 

최 원장은 “개원 의사로서 신경외과 진료영역 확대에 노력해 온 것과 지난해 발간한 저의 저술을 높이 평가해 줘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학회의 발전이 후학 양성의 기틀이라는 일념으로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원장은 “첫 수상의 영예만으로도 충분하다”라는 말과 함께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 상금 1000만원 전액을 대한신경외과학회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최낙원 원장은 전남의대 출신으로 가톨릭의대에서 전문의 과정을 거치고 지난 2003년부터 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신경외과의사회 활동을 시작했다.'


최낙원 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한의사 면허도 보유한 복수면허자다.


원인치료에 접근하지 않는 서양의학 한계를 극복해 보겠다는 각오로 지천명을 훌쩍 넘긴 나이에 한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를 토대로 원인별 치료, 면역치료 및 줄기세포 치료를 신경외과 영역과 결합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대한기능의학회 창립을 주도했고, 현재는 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최낙원 원장은지난 2003년 대한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 회장에 선출된 후 근막통증치료(TPI) 연수강좌와 근육내자극술(IMS) 연수강좌 등 통증치료 관련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신경외과 의사들의 진료영역을 통증치료로 확대할 수 있었고, IMS 치료 역시 인정 비급여 치료로 신경외과 개원의들의 병원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됐다.


이후 2013년 10월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당선된 그는 치매에 대한 신경외과 치료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며 치매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치매환자의 적합한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장기요양보험제도 활성화를 위해 여러 활동을 추진 중이다.


마지막으로 최낙원 원장은 "신경외과의사로서 의술활동뿐만 아니라 의료인과 환자들이 노력하여 국가로부터 최고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신경외과학회연구재단은 지난 1995년 1월 1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아 발족됐다.

 

연구재단은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신경외과학에 관한 연구와 실태 조사, 신경외과질환의 예방에 대한 계몽 및 조기진단법.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과 미래복지사회 건설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연구재단은 신경외과학에 관한 연구지원 및 학술회의 개최 뇌 신경계통의 대한 기초 연구지원 신경 및 뇌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관한 계몽사업 신경외과학에 관한 출판물의 발간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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