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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 활성화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자 간 상생․협력의 장 마련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09:09]

복지부‧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 활성화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자 간 상생․협력의 장 마련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11/21 [09:09]

【후생신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지난 20일(수)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2019 한의약 외국인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한방 의료기관과 유치업자 간 외국인환자유치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 및 협력 구축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참가기관 간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 홍보 협력을 위한 1:1 비즈니스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한의 진료 프로그램 및 한방제품을 유치업자에게 소개하고 한의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해외 마케팅의 실질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또한, 상담회에 참가한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의 해외 홍보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성공사례’ 강연을 제공한다.

 

상담회는 총 11개 의료기관과 25개소의 유치업자가 사전참가 신청하여, 의료기관별 개별 상담 공간 배정 및 총 7회 이상의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 등록하는 기관들을 고려하여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공간도 마련하여 다수의 기관이 상담회를 통해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한 협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금번 행사는 외국인환자유치업계의 한의약분야 환자유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방 의료기관의 해외 홍보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이며, 참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후로도 의료기관과 유치업자 간 상생협력·소통의 장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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