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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적 암 연구 실적 및 노하우 공유

임상통합의학암학회-대한온열의학회 공동, 제9차 추계전국학술세미나 개최…해외 석학 대거 참여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20 [15:31]

통합의학적 암 연구 실적 및 노하우 공유

임상통합의학암학회-대한온열의학회 공동, 제9차 추계전국학술세미나 개최…해외 석학 대거 참여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1/20 [15:31]

【후생신보】 통합의학적 암 치료 분야 권위자를 비롯해 해외 석학들까지 대거 참여해 연구 실적 및 노하우를 나누는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통합의학을 통한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임상통합의학암학회(회장 문창식)가 12월 1일 백범 기념관에서 제9차 추계전국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진 치료를 지향한 통합의학적 암 치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통합의학적 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를 비롯해 해외 석학들까지 대거 참여해 연구 실적 및 노하우를 나누는 비공식 국제학술대회 형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세미나부터 대한온열의학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세미나로 온열 치료에 대한 다양한 강의도 함께 진행돼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문창식 회장은 “암이라는 질병은 그 자체가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우리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는 측면에서 더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암 치료에 있어 통합의학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으며, 이미 외국에서는 정설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특히 이번부터는 대한온열의학회와 함께 개최하는 세미나로 암 환자의 치료적 측면에서 의미 있고 수준 높은 세미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프로그램은 총 11개의 강의가 준비되는데 오전에는 경인한의원 박태열 원장의 ‘한의학으로 본 방광암 치료’를 시작으로 동서비교한의학회 김용수 회장의 ‘통합의학적 한방 암 치료’,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전재용 교수의 ‘Cancer rehabilitation’, 한국생명공학연구소 태돈 김 교수의 ‘CAR-T 면역 항암 치료’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에는 대한온열의학회 최일봉 회장의 ‘전신온열치료의 이해’를 시작으로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강영남 교수의 ‘온열치료 플래닝 시스템 개발’,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장흥석 교수의 ‘가톨릭의대 온열치료 임상 결과’, 푸다 병원 박상호 부원장의 ‘나노 나이프’와 ‘Iodine seed implantation in solid tumor’, KBS 한국인의 밥상 신동환 PD의 ‘나는 어떻게 간염을 완치했나?(간경화 치료 후성유전학적 기전)’, 메디움강남요양병원 임춘미 영양실장의 ‘항암식단의 영양학적 적용’의 강의가 진행된다.

 

한편 임상통합의학암학회 제9차 추계전국학술세미나 사정등록은 11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www.csio.or.kr)이나학회 사무실(070-8882-80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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