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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 나경선·황웅주 교수, 안과학회 우수 포스터·구연상 수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6:15]

여의도성모 나경선·황웅주 교수, 안과학회 우수 포스터·구연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1/19 [16:15]

▲ 나경선 교수                 ▲ 황웅주 교수

【후생신보】 나경선·황웅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112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과 우수 구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단일 병원에서 동시에 학술상이 선정된 것은 대한안과학회 역사에서도 매우 이례적이다.

 

나경선 교수는 가교된 콜라겐젤 제형을 이용, 염증성 안구표면 질환에서 골수 유래 인간 중간엽 줄기세포와 그 분비 인자의 항염증효과를 입증한 ‘각막 배양 모델에서 알칼리 화상에 교차결합된 콜라겐 수용체 안에 캡슐화된 중간엽 줄기 세포의 효과’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또한 황웅주 교수는 딥러닝 알고리즘 가운데 하나인 합성곱 신경망 방법을 백내장 수술 시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에 응용한 ‘기계 학습을 통한 인공수정체 위치 예측과 새로운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공식 개발’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나경선 교수는 “안약 점안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과적인 약물 시스템을 제안하여 안과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황웅주 교수는 “안과 영역에서도 인공 지능의 활용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알고리즘을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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