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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블리아, 무좀 치료제 시장의 독보적 영역 구축할 것”

동아ST, 주블리아 300억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서 열려

조우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14:06]

“주블리아, 무좀 치료제 시장의 독보적 영역 구축할 것”

동아ST, 주블리아 300억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서 열려

조우진 기자 | 입력 : 2019/11/06 [14:06]

【후생신보】 바르는 손발톱무좀 치료제인 ‘주블리아’가 무좀 치료제 시장에서 55.4%를 차지, 출시 이후 누적 매출 310억 원을 기록하며 동 분야 판매 1위를 견고히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회장 엄대식)는 6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주블리아 매출 300억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 ‘주블리아’의 성과와 무좀 치료제의 최신 지견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총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영복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교수의 ‘손발톱무좀 치료의 최신지견 및 치료가이드 라인’, 이지선 동아st 학술의학실 과장의 ‘주블리아 최신임상 소개’, 전경택 동아st 마케팅과장이 ‘매출현황 및 마케팅 방향’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이영복 교수는 “국내 손발톱진균증 환자들은 2007년부터 2017년까지 환자 수가 1500만 명, 명세서 건수는 30억 건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환자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간 130만 명의 환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 치료비 규모는 420억 정도를 기록할 정도다. 단순히 미용적인 측면으로의 문제가 아니다. 무좀으로 인한 합병증까지 이어져 발을 절단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 “이토록 늘어만 가는 것은 기본적으로 단기간에 치료가 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는 환자가 많기 때문이다. 재발률도 지나치게 높아 몇몇 환자들은 불치병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 질환의 치료를 위해서는 효과 좋은 약의 사용이 핵심이다. 환자들에게 경구제 수준의 높은 완전 치료율을 보여주는 주블리아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주블리아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 점유율 55,4%를 기록, 현재 대체 불가능한 국소 항진균제의 1차 선택약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진행한 이지선 과장은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한 3상 시험 및 72주 장기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블리아의 지속적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 과장은 “총 52주간의 3상 시험 결과, 주블리아군의 경우 완전 치유율이 17.8% 및 진균학적 치료율이 55.2% 등으로 나타나 대조군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또 “특히 부작용 발현과 관련해 간 기능 이상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7.5%의 부작용은 대부분 경미한 피부염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중증환자 완전치료율에 대해서는 “중증도 환자 139명, 중증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주블리아를 사용, 72주간 관찰한 결과 완전치료율 34.5%, 진균학적 치료율은 66.9%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치료 기간에 비례해 치료율이 지속적으로 상승, 장기 처방에 대한 안전성도 확보했다”고 소리 높였다.

 

동아st의 임상 발표에 따르면 주블리아는 국소 작용으로 간 대사 및 약물상호작용의 가능성이 낮고 약물 침투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택 동아에스티 마케팅실 과장은 “여러 불황에도 바르는 무좀약 시장의 규모는 점점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블리아는 유효성과 안정성, 편의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치료제다. 출시 직후부터 국내 손발톱무좀 치료 판도에 긍정적 변화의 바람을 불어 일으켰다. 300억의 매출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연구 데이터를 축적, 주블리아가 독보적인 치료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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