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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2019년 민관합동 소방훈련 실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5:38]

일산백병원, 2019년 민관합동 소방훈련 실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11/01 [15:38]

【후생신보】 일산백병원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은 지난달 31일 본원 응급의료센터 앞 주차장에서 체계적인 응급구조 시스템 구축 및 재난 대비를 위한 ‘2019년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산소방서 대화119안전센터와 함께한 이번 훈련은 주로 중증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물리치료실에서의 화재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화재 통보 방송 ▲초동 소화 및 자위소방대 출동 ▲대피 유도반에 의한 환자이송 및 내원객의 대피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입원환자를 거동 불가 환자·부축 거동 환자·거동 환자로 분류하고 환자상태에 따라 시트·매트리스·침대 등 가장 적합한 이송방법을 숙지하고 비상계단과 대피로를 점검했다.

 

이성순 원장은 “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작은 화재라도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어 여러 가지 상황을 설정해 초동대처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며 “일산백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대비 훈련 실시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병원,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매년 환자 및 내원객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교직원의 화재 안전 의식 고취와 유사시 현장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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