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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인, 스타틴이 건강 해친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5:15]

건강한 노인, 스타틴이 건강 해친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10/17 [15:15]

건강한 노인이 스타틴을 복용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스타틴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물로 2020년 예상 매출액이 1조 달러에 달하고 심혈관 질환 환자에 대한 효과는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건강한 노인도 스타틴을 복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와 관련해서 아일랜드 골웨이 국립대학에서 1차 예방요법으로 스타틴을 투여했을 때의 효과를 조사하고 피어리뷰를 거친 3건의 논문을 분석하고 건강한 노인이 스타틴을 복용하면 기껏해야 미미한 효과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일랜드에서 노인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의 변화가 노인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분석했을 때 가이드라인의 변화에 따라 1987년 50대 이상의 장·노년층 중에 스타틴을 복용해야 하는 사람이 8%에서 2016년 61%로 증가했으며 62~69세의 노인 중에 스타틴을 1~5년간 복용한 사람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과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 주요 관상동맥 사건, 심혈관계 사건이 현저하게 줄었지만 스타틴을 투여하기 전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반영하면 스타틴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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