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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토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美 특허

아주대 임상 연구 통해 유효성 입증…연내 상용화 제품 출시 예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11:17]

일동제약, 아토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美 특허

아주대 임상 연구 통해 유효성 입증…연내 상용화 제품 출시 예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9/09 [11:17]

▲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전경. 

【후생신보】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아토피피부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래물질 ‘RHT-3201’과 관련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RHT-3201의 제조방법 및 제조물’, ‘RHT-3201를 활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 용도’ 등에 관한 것이다. RHT-3201은 한국, 유럽, 일본에 이어 미국 특허까지 취득해 상업화 등 관련 사업 추진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

 

앞서 일동은,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팀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RHT-3201에 대한 인체 적용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시험에 따르면, 측정 지표였던 아토피피부염중증도지수(SCORAD)가 시험군에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유효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면역 과민반응과 연관성이 있는 호산구(면역계 백혈구의 일종)의 활성화 단백질 ECP 수치, C반응성단백 수치 등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동제약은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RHT-3201에 대한 식약처 허가를 취득했으며, 연내 상용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 전문 인력 및 조직, 제조 인프라, 원천기술은 물론 비오비타ㆍ지큐랩 등 전문 브랜드까지 갖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등을 접목해 의료용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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