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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변형권 교수, 갑상선학회 우수 연제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14:56]

순천향대 변형권 교수, 갑상선학회 우수 연제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9/06 [14:56]

【후생신보】변형권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달 30, 3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갑상선학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우수연제상 수상 논문은 소아갑상선암의 임상 양상 및 치료 결과 분석을 주제로 국내 소아갑상선암 환자의 특징과 치료 결과를 분석했다.

 

20세 미만 소아갑상선암 환자 83명을 분석한 이 논문에 따르면 성인과 마찬가지로 소아도 갑상선 유두상암종이 74(89%)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여포상 암종이 9(11%)로 많았다. 1cm 이상의 종양 크기를 보이는 갑상선유두상암종이 보다 공격적인 임상 양상을 보였다.

 

변 교수는 소아갑상선암의 경우 환자군 내에서도 13세 이상의 청소년기 환자들이 대다수였고 13세 미만의 유소아기의 환자들은 특히 더 공격적인 임상 양상을 보였다소아 갑상선암은 비교적 발생 빈도가 드물고 임상 양상이 공격적이지만 예후가 좋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논문에서 평균 10년의 추적 관찰을 해보니 사망사례는 없었고 재발 인자로는 나이, 종양크기, 림프절 전이, 다발성 종양 존재여부, 티로글로블린 수치 등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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