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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노사, 2019년도 임금교섭 합의

총액대비 5.65% 인상…3교대 근무자 특수수당 신설 등 근무환경 개선도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6:45]

인천성모병원 노사, 2019년도 임금교섭 합의

총액대비 5.65% 인상…3교대 근무자 특수수당 신설 등 근무환경 개선도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8/23 [16:45]

【후생신보】 인천성모병원 노사가 2019년도 임금 교섭에 합의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원장 홍승모)은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인천성모병원 노동조합(표순열 위원장)과 지난 22일 신관 15층 세미나실에서 노·사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임금협약 협상안의 최종 합의를 위한 이날 조인식에는 홍승모 원장과 표순열 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성모병원 노사는 지난 6월1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 교섭 4차례와 실무교섭 10차례를 진행한 결과 지난 14일 임금협약에 관한 사항에 대해 잠정합의 했다.

 

인천성모병원 노·사는 2019년도 임금교섭에서 총액대비 5.65%를 임금 인상키로 합의했다. 세부내용으로는 ▲기본급 3.87% 인상 ▲상여금 50% 인상 ▲상여금 50% 통상임금 반영 등이며 추가적으로 3교대 근무자 특수근무수당 신설(0.53%) 및 진료비 감면범위 확대 등 근무환경개선과 복리후생 확대 등의 내용이 합의됐다.

 

홍승모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화와 양보를 통해 2년 연속 원만한 합의점을 찾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병원 역시 질적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라며 임금교섭에 참가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표순열 위원장은 “아쉽지만 원만한 임금협상이 이루어진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인천성모병원의 발전과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며 “다만, 지속적으로 요구한 개별교섭의 문제점에 대해 검토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조인식과 별도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성모병원지부와도 2019년 임금교섭을 진행했으며 지난 20일에 잠정합의를 마쳤다. 조인식은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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